113만명 '채무 소각'…361만명 "빚 갚은 내가 바보”
정부가 2차 추경을 통해 113만 명의 장기 연체 채무를 세금으로 소각하겠다고 나선 가운데 이미 빚을 갚은 361만 명의 성실 채무자들은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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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한줌
간호사를 의대 본과 2•3학년으로 편입시킨대!!!!
M
워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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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