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마지막' 무대될까..차은우, 아스트로 콘서트로 특별한 시간 예고
[OSEN=김수형 기자] 아스트로(ASTRO)의 차은우가 오는 7월 육군 군악대 입대 가능성이 열린 가운데, 팬들과의 특별한 시간을 준비 중이다. 그는 아스트로 멤버들과 함께 6월 7일과 8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리는 네 번째 단독 콘서트 ‘The 4th ASTROAD [Stargraphy]’에 참여할 예정이다.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9일 "차은우 씨가 육군 군악대를 지원하고 면접을 봤다. 아직 합격 발표가 나지 않아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라고 밝혔다. 합격 시 7월 중 입대할 예정으로, 정확한 날짜는 미정이다
이 가운데 이번 콘서트는 3년 만에 열리는 아스트로의 단독 공연으로, 전 멤버 라키도 합류해 완전체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고(故) 문빈을 추억하며 준비된 이번 공연은 팬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상황. 이번 콘서트엔 세상을 떠난 멤버 문빈을 추모하는 의미도 담겨 있다. 공연 포스터에는 문빈을 상징하는 흰 나비가 함께해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차은우는 특히 콘서트 준비에 대해 “시간 더 가기 전에 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지며며, 팬들과의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솔로 앨범 'ENTITY'를 발매하고 첫 단독 팬 콘서트 '2024 저스트 원 텐 미닛 [미스터리 엘리베이터]'를 개최했다. 공연에서 그는 "막 의욕이 생겨서 열심히 이 팬콘을 준비했다. 조금 더 무대를 많이 보여드리고 싶어서 팬미팅이 아닌 팬콘을 준비해 봤다"며 팬들과의 소통에 힘썼다. 또한, 공연 말미에는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흘리기도.
팬들은 "은우 입대 전에 완전체 무대 볼 수 있어서 다행", "문빈이도 하늘에서 보고 있을 것 같다", “문빈을 추억하는 무대가 될 것 같아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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