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켓, 사비로 사는 것 이해 안 가" 논란
(생략)
이어 우기는 "이해가 안 가는 게 있다"라며 "콘서트 초대하는 게 좋은 일 아니냐. 우리 공연 티켓인데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정확하게는 인당 네 장씩만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우리 돈으로 사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장도연은 "재계약 조건에 넣지 그랬냐"고 말했고, 두 사람은 "까먹었다"라며 한탄했다. 민니는 "3년 남았다. 재계약해서 이미 늦었다"며 좌절했다. 그러자 우기는 "선배님 너무 감사하다. 회사랑 한 번 더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본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연예인들은 걍 천룡인이 맞음. 자기들 위주로만 생각하니까 내 공연 티켓을 왜 돈 주고 지인들한테 나눠줘야 하는지 모르잖아" "콘서트 발언 편집 될듯, 요즘 콘서트 연예인들 초대 사람들 민감한 거 전혀 모르는구나. 그러니까 내 콘서트에 내 지인 초대 했는데 왜 돈 더 받아 하지" "아이고 콘서트 티켓 발언은 커뮤 타면 욕 좀 먹겠는데" "우기야 너희 팬들은 다 돈 주고 오잖니.. 그리고 이 콘서트 준비하는데 너희들 사비가 아니라 소속사가 공연기획사 끼고 하는 건데" "지 팬들은 전부 사비로 티켓 사는데 하긴 팬들 호구로 보는 건 당연한거지" 등의 비판이 잇따랐다.
실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해당 영상이 회자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팬들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팬들을 호구로 보는 거다" "좋은 자리 빼주는 것만 해도 엄청난 특혜인데" 라며 분노했다.
댓글 0
유머한줌
나 키165 80kg 거의 고도비만인데 적정체중 뜸....

"더는 못 살겠다"…아파트 점령한 수천마리 백로떼, 무슨 일?

현재 대우 심하다고 난리난 윤 새집.JPG

장영란 아들, 호텔서 기물 파손…"140만 원 갚아라" 분노

김구 암살범 처단한 박기서 선생 별세... 향년 78세

현재 갤럭시 플립 유저들 경악중인 신작 미감.JPG

놀라운 토요일 5년만에 등장한 양아치 짓으로 퇴장당한 게스트

사위 근무 학교서 불륜 영상 튼 50대 장모…벌금형 구형
"거북선에 일장기가 걸렸다" SRT 특실에 무슨 일이…"전량 폐기"

현재 𝙅𝙊𝙉𝙉𝘼 전국민 기싸움 중이라는 지하철.JPG

플라스틱으로 타이레놀 만들기 성공했다고 함..

65년만에 다시 나온 레트로 LG 선풍기

전국구 소금빵 가장 맛있는 집 110

현재 댓글창 터진 할말 다하는 직장동기 논란.JPG

🚨이시영 둘째 임신 관련 입장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