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우기 "콘서트 티켓, 사비로 사는 것 이해 안 가"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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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우기는 "이해가 안 가는 게 있다"라며 "콘서트 초대하는 게 좋은 일 아니냐. 우리 공연 티켓인데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정확하게는 인당 네 장씩만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우리 돈으로 사야 한다"고 토로했다.
이에 장도연은 "재계약 조건에 넣지 그랬냐"고 말했고, 두 사람은 "까먹었다"라며 한탄했다. 민니는 "3년 남았다. 재계약해서 이미 늦었다"며 좌절했다. 그러자 우기는 "선배님 너무 감사하다. 회사랑 한 번 더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영상을 본 팬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해당 영상의 댓글에는 "연예인들은 걍 천룡인이 맞음. 자기들 위주로만 생각하니까 내 공연 티켓을 왜 돈 주고 지인들한테 나눠줘야 하는지 모르잖아" "콘서트 발언 편집 될듯, 요즘 콘서트 연예인들 초대 사람들 민감한 거 전혀 모르는구나. 그러니까 내 콘서트에 내 지인 초대 했는데 왜 돈 더 받아 하지" "아이고 콘서트 티켓 발언은 커뮤 타면 욕 좀 먹겠는데" "우기야 너희 팬들은 다 돈 주고 오잖니.. 그리고 이 콘서트 준비하는데 너희들 사비가 아니라 소속사가 공연기획사 끼고 하는 건데" "지 팬들은 전부 사비로 티켓 사는데 하긴 팬들 호구로 보는 건 당연한거지" 등의 비판이 잇따랐다.
실제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도 해당 영상이 회자가 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팬들을 뭐라고 생각하는 걸까" "팬들을 호구로 보는 거다" "좋은 자리 빼주는 것만 해도 엄청난 특혜인데" 라며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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